[포토]태양과 현충원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충혼탑에서 한 시민이 뜨꺼운 태양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쓴체 걸어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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