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다음달 2일 서초구 국립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미래도서관정보정책포럼'을 연다. 행사에서 대구대 윤희윤 교수는 '사서자격제도 개선을 통한 사서의 전문성 강화'라는 주제 발표를 한다. 토론자로는 대진대 이상복 교수, 안인자 동원대 교수, 박정순 수원선경도서관장, 오무석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장, 김기영 연세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포럼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행사장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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