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나라 위해 일한 20대 국회로 기억되길'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20대 국회가 국민을 섬기고 나라 위해 일한 국회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20대 국회 회기 개시에 즈음한 메시지'를 통해 "제20대 국회 임기 시작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대통령은 "경제위기·안보불안 등 안팎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인 만큼 국회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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