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에 들어간 한진해운이 19일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한 사채권자 집회를 통해 이달 23일 만기가 도래하는 358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를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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