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 1분기 매출 전년比 72%↑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모바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옐로모바일(대표 이상혁,www.yellomobile.com)이 1분기 매출액 1062억원, 영업손실 70억원을 기록했다고16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동기 618억원 대비 약 72%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손실은 70억원으로 전년동기 228억원 대비 69% 줄어들었고, 당기순손실도 55억원으로 전년 동기 250억원 대비 78% 감소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옐로모바일의 5개 사업부문별 1분기 매출은, ▲쇼핑 부문 192억원(YoY 178%) ▲미디어 부문 16억원(YoY 94%) ▲디지털마케팅부문 275억원(YoY 25%) ▲여행 부문 122억원(YoY 25%) ▲O2O 부문 458억원(YoY 104%)을 기록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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