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 견본주택에 인파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지난 13일 문을 연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의 견본주택에 방문한 사람들이 아파트 모형 등을 살펴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개관 첫날 6000여명 등 첫 주말 사흘간 1만7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분양 관계자는 집계했다.새 아파트는 총 149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77ㆍ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됐으며 경북도청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실내수영장 등을 갖춘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17일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이튿날 일반 및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19~20일 1ㆍ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당첨자는 26일 발표되며 이달 말일부터 사흘간 계약이다. 견본주택은 안동시 송현동 574-1번지 경안중 앞에 있다. 입주는 2019년 2월.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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