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AFOS(Asian Festival Of Speed) 대회 개막식이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등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F1서킷)에서 개막됐다. 이낙연 전남지사, 데이빗 소렌처 MAL(Motorsport Asia Limited) 대표, 양지문 전남개발공사 사장, 승현창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회장, 김한봉 펠롭스 레이싱팀 단장, 전동평 영암군수, 김광준·이충식·배종범·정정희 도의원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br />
이낙연 전남지사가 15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F1서킷)에서 열린 AFOS(Asian Festival Of Speed) 대회 개막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차량 120여대와 국내외 선수 및 관계자 2,000여명이 참가했다. 사진제공=전남도
AFOS(Asian Festival Of Speed) 대회 개막식이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등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F1서킷)에서 개막됐다. 이낙연 전남지사, 데이빗 소렌처 MAL(Motorsport Asia Limited) 대표, 양지문 전남개발공사 사장, 승현창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회장, 김한봉 펠롭스 레이싱팀 단장, 전동평 영암군수, 김광준·이충식·배종범·정정희 도의원,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AFOS(Asian Festival Of Speed) 대회 개막식이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등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F1서킷)에서 개막됐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