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 초콜릿 발로나와 배스킨라빈스 대표 플레이버의 만남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배스킨라빈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프리미엄 초콜릿과 인기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를 조합한 디저트 ‘스마일 미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8000세트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스마일 미키는 프랑스 대표 초콜릿으로 꼽히는 프랑스의 발로나 초콜릿과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아이스크림 플레이버가 만나 만들어졌다. 밀크초콜릿과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카라멜라이즈 초콜릿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다크초콜릿과 체리쥬빌레, 핑크화이트초콜릿과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4종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맛은 물론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포장으로 주변에 선물하기도 좋다.박스를 개봉하면 외부 디자인과 동일하게 웃고 있는 미키마우스 모양의 디저트가 나란히 배열돼 디저트를 먹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가격은 1만2000원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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