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3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독보적인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1위를 기록 중인 ‘모비’가 유저들이 게임을 더욱 유쾌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격적 혜택을 무료로 제공하는 스페셜 사전예약 쿠폰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한 스페셜 사전예약 쿠폰은 신작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드림스쿼드 for Kakao' 쿠폰으로 등록하면 2백 GP, 10만 SP, S급 선수 영입권, S급 장비 획득권 등으로 구성된 풍성한 혜택을 지급한다.지난 2015년 1월 출시된 '드림스쿼드'의 카카오 버전인 ‘드림스쿼드 for Kakao’는 유저가 감독이 되어 전술을 짜고 선수를 배치하여 전략적인 경기를 펼치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유명 축구 선수들의 실제 데이터를 게임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게 한 점이 특징으로 축구 전용 스킬, 전지훈련, 유니폼 및 축구화 등의 장비 착용 시스템 등 리얼한 콘텐츠를 갖췄다.특히 3D 생중계 모드를 통해 내 클럽 선수들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경기를 관람하며 그라운드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고 인공지능과의 경기인 '평가전'을 비롯해 다른 이용자와 시합하는 '리그전', 하루에 두 번 개최되는 '유로 리그'와 '토너먼트 리그'는 유저들의 경쟁심을 자극한다.‘모비’는 사전예약 기능뿐 아니라 일반 게임쿠폰 및 유저가 미션을 수행해야 발급되는 스페셜 게임쿠폰, 유저간의 쿠폰 나눔, KT 고주파 솔루션을 활용한 모바일 광고 등 다양한 기능을 한자리에 구현하였다. 스페셜 쿠폰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게임 업체에서 2천만 원 상당의 사전예약 마케팅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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