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강미나에 물오른 젤리피쉬…'걸그룹 곧 출격한다'

아이오아이 김세정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국민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데뷔를 확정한 후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멤버 김세정과 강미나가 주목을 받자, 이들의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인기도 상승하고 있다.최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 및 경남 거제에서 진행된 남자 연습생 오디션에 300~500명이 대거 지원했다"며 "아이돌을 하겠다는 친구들이 우리 회사에 지원했다는 것이 의미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젤리피쉬의 소속가수가 성시경, 서인국 등 남성 보컬 위주인 것을 생각해 보면 굉장히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한편 젤리피쉬 측은 6일 "김세정과 강미나가 합류하게 될지는 미지수지만 오래 전부터 준비해온 걸그룹이 곧 출격할 것"이라고 전했다.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