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보성 찻잎따기 체험하는 외국인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5일 따사로운 햇살 아래 제42회 보성다향대축제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찻잎따기, 차 만들기, 차 마시기를 즐기며 녹차향을 만끽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