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 1분기 영업익 4억원…전년比 4.3%↑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대우부품은 1분기 영업이익이 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36억원으로 56.8% 늘었고 순이익은 1억원으로 109.5%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