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현대미포조선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5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4.9%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444억원으로 6.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00억원으로 111% 증가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