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LS는 자회사인 LS엠트론이 대성전기공업 지분매각을 추진했으나 현재 매각작업이 중단된 상황이며 향후 진행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22일 공시했다.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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