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곡성경찰서 읍내파출소(소장 김정관)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문안 순찰을 통해 방범상태를 점검하고 통장 보관요령 교육 등 빈집털이 절도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br />
<br />
또한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빈집 사전신고제를 통해 예약순찰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고 취약개소에 대한 CCTV 설치 등 자위방범 강화를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