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수습기자] 케이에스씨비는 64만6985주에 대한 전환청구권을 행사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1596만3559주 대비 4.1%에 해당한다. 권재희 수습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권재희 수습기자 jayfu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