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섭 마포구청장(맨 앞쪽)이 5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소재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5일 오후 마포중앙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사무실에서 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 공사지원(시공,감독) T/F 회의를 주재하며 공사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마포구가 민선6기 최대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는 마포구 성산동 옛 마포구청사 부지에 지하 3, 지상 5층에 연면적 2만 153㎡ 규모로 짓는 복합시설로 내년 8월 완공 예정에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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