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세월호 참가 2주기(16일)를 십여일 앞둔 5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광주 북구 재난안전교실이 중흥어린이집에서 열려 북구청 안전총괄과 민방위팀 직원들이 원생들과 함께 화재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2주기(16일)를 십여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광주 북구 재난안전교실이 5일 중흥어린이집에서 열린 가운데 북구청 안전총괄과 민방위팀 직원들이 원생들에게 소화기 작동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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