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홈플러스는 31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빼는 것이 플러스다’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차별화된 재배농법과 높아진 품질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가수 윤종신은 주부체험단과 함께 신선플러스 농장으로 지정된 전북 김제 (주)농산무역을 방문해 천적 농법으로 재배한 파프리카를 고객들에게 증정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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