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는 지난 31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에서 'G5' 론칭파티인 'Dream Players with G5 & Friends'를 열었다. 이 행사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G5 출시와 tvN 방송 프로그램 'Dream Players'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일반 소비자를 포함해 약 200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이 파티에서 'G5와 프렌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운영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영화감독 장진이 공연의 총괄 디렉터를 맡았으며, 마마무, 빈지노, 정준영, 차지연, 팝핀 그룹 애니메이션 크루, 주민정, DJ 소다, 킹맥 등이 참가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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