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29일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명성리 산사태취약지역 사방사업 현장을 방문,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추진실태’를 점검했다. 김 차장(왼쪽 두 번째)이 현장을 시찰하면서 관계자들과 실태점검에 나서고 있다. 산림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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