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카드가 3월 한달간 '봄맞이 실속 이벤트'를 진행한다.삼성카드는 오는 31일까지 가족·연인들과 나들이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놀이공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월드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할 경우 자유이용권을 주간 1만6000원, 야간 1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본인 자유이용권 구매시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 35%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전월 이용 실적이 충족된 경우에만 가능하다. 롯데월드 연간 회원권(그린권)도 정상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삼성카드 회원은 본인 외에 동반 2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서울랜드에서는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에 대해 자유이용권 3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에버랜드에 가고 싶은 회원들은 21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동안 삼성카드 쇼핑(https://shopping.samsungcard.com)을 통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1매를 특별 할인가인 9900원에 사면 된다.'삼성카드 쇼핑'에서는 매일 삼성카드가 봄을 맞아 무선청소기, LED TV, 전기밥솥 등 특정 품목을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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