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사진기자
케빈 무스카트 감독과 리 브록샴[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경제 | 멜버른(호주)=사진공동취재단]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 수원 삼성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경기장에서 멜버른 빅토리 케빈 무스카트(왼쪽) 감독과 리 브록샴 선수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