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합병계약 결의 무효 피소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CJ헬로비전은 9일 윤근수씨로부터 합병계약 관련 안건을 승인한 주주총회 결의에 대한 무효확인 소송을 당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서울남부지방법인에 답변서를 제출해 상대방 주장을 반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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