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2016 프랜차이즈 서울 참가

16년 가맹사업 노하우 활용한 PC상담 실시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초록마을은 서울 코엑스에서 3일부터 5일까지 3일 간 진행된 ‘2016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39회째를 맞이하는 2016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는 130개사 140여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예비창업자들은 2016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를 통해 창업관련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비교 분석했다. 초록마을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심도 있는 상담과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업체 중 유일하게 기존 테이블 상담방식에서 진화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컴퓨터 상담을 진행했다. 초록마을은 검증된 최신 자료를 예비 창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16년간 축적된 가맹사업 노하우를 다각적으로 수집하고 정리했다.예비 창업자들은 초록마을 PC상담으로 지역상권과 후보군 및 가맹점 개설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받아 초록마을 가맹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편, 초록마을은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와 ‘프리미엄브랜드 지수 친환경 식품 부문”에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 외에도 작년 6월에는 전국 430여 매장 가맹점주들과 상생과 협력의 노력을 인정 받아 ‘대한민국창업대상 지역경제 부문’을 수상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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