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총선을 40일 앞둔 4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총선 투표 독려 캠페인에서 한 어린이가 투표 도장 모양의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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