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신대양제지는 종속회사 신대한판지의 부동산임대사업부문을 인적분할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존속회사인 신대한판지는 제조사업부문(골판지원단 상자)을 유지하며 부동산임대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한 신설 법인은 신대한이천이 된다. 분할 비율은 존속회사와 신설회사가 0.7948503 대 0.2051497다.분할 기일은 3월31일이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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