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현대백화점이 다음달 6일까지 판교점에서 지엔씨미디어와 함께 가로 6m, 세로 5m, 높이 4m의 '월리를 찾아라' 대형 책을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책은 '월리를 찾아라' 그림책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15개 점포와 아울렛에서 순차적으로 월리 캐릭터를 활용한 매장 구성, 고객 참여 이벤트, 한정판 사은품 증정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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