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회사 가람, 투게더광산에 ‘이웃사랑 쌀’기탁

유한회사 가람, 투게더광산에 ‘이웃사랑 쌀’기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유한회사 가람(대표 최세연)이 이웃돕기 쌀 300포(10kg)를 17일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했다.최세연 유)가람 대표는 “어려운 여건을 헤쳐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부동산과 주택임대업을 전문으로 하는 유)가람은 지난해에도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쌀 260포와 어려운 형편의 청소년에게 교복과 컴퓨터를 후원하기 위해 600여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