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임성남 외교1차관(오른쪽)이 16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열린 제7차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에서 장예쑤이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을 자리로 안내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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