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3주만에 26달러대로 하락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국제유가가 3주만에 26달러대로 하락했다.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부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가격은 영국 런던시간 기준 오전 9시53분 현재 2.99% 내린 배럴당 26.64달러를 기록중이다.WTI는 전일 1.8% 하락한 27.45달러로 장을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내렸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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