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11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8시5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9% 떨어진 5542.16을 기록중이다. 프랑스 CAC40지수는 3.33% 하락한 3926.08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독일 DAX지수는 2.48% 내린 8793.95를 기록중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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