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이유리. 사진=박하나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천상의 약속'에서 연기 호흡을 맞출 배우 이유리와 박하나의 사진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박하나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고 마음씨도 아름다운 유리 언니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이어 "2016년 새해의 시작 '천상의 약속'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는 글로 관심을 독려했다.사진 속에서 박하나와 이유리는 얼굴을 맞대고 미소 짓고 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사람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두 사람이 출연하는 '천상의 약속'은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리고 대를 이어 내려온 악한 사랑에 짓밟힌 한 여자의 굴곡진 삶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2월1일 오후 7시50분에 첫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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