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OK-IMF 컨퍼런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의 레버리지:과거로부터의 교훈, 새로운 리스크 및 대응과제'를 주제로 열린 BOK-IMF 컨퍼런스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이 총재는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세계경제의 불확신성이 커진 상황에서 부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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