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입단 박병호 '조 마우어, 메이저리그 적응 도와주겠다며 환영'

박병호. 사진=박병호 영입 미네소타 트윈스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병호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에 입단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스타 조 마우어와 만났다.박병호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니애폴리스 미네소타 트윈스의 홈구장 타깃필드에서 테리 라이언 미네소타 단장과 마이크 래드클리프 부사장, 옥타곤 월드와이드 에이전트 대표 앨런 네로 등과 함께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박병호는 미니애폴리스에 대한 첫 느낌에 대해 "눈도 많이 오고 추운 곳이라고 들었는데 지금 날씨는 한국과 비슷한 것 같다"며 "구단 직원들이 너무 편안하게 잘 대해줘 적응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박병호는 조 마우어의 환영에 대해 "굉장히 나를 반겨줬다"며 "메이저리그 적응을 많이 도와줄 거고, 다른 선수들이 안 도와주면 얘기하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병호는 2일 미네소타와 포스팅 제도를 통해 4년 1200만달러, 5년 최대 1800만달러에 입단 사인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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