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싸이더스HQ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지오디가 오는 9일 이단옆차기와 작업한 더블 타이틀곡이 담긴 싱글음반을 발표한다. 1일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지오디는 이날 0시와 낮 12시 싱글음반의 더블 타이틀곡 '웃픈 하루'와 '네가 할 일'을 한 곡씩 차례로 공개한다. '웃픈 하루'는 감미로운 발라드 곡이며 '네가 할 일'은 서정적인 멜로디의 곡으로 모두 작곡팀 이단옆차기와 작업해 지오디 특유의 포근한 감성을 살렸다. 소속사는 "음원 두 곡을 12시간 차로 공개해 이날을 '지오디 데이'로 만들 것"이라며 "오프라인에서는 11일 음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오디는 오는 16일부터 서울과 대구, 부산 등지에서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