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 출범식'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30일 서울 일민미술관 앞에서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는 '산타원정대 출범식'이 개최, 어린이들이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고 있다.산타원정대는 2007년부터 9년째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대표적인 연말 캠페인이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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