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외국인은 1058억원을 순매도하며 4거래일째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1조3400억원 가량을 팔아치웠다. 서명찬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금리 인상을 앞둔 단기 조정 국면”이라며 “연초와 비교하면 순매도와 순매수는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수급상황을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투자분석팀장은 "매물 소화 마무리 이후 종목별 추가 반등이 시도될 것"이라며 "현 조정 시점을 이용해 가격 매력있는 중대형주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고 수급이 양호하고 추세가 유지되는 코스닥과 중소형주도 관심을 지속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7%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2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7%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며, 상담전화 1599-4095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No.1 증권포털 팍스넷] 11월 27일 핫종목- LG생명과학, 농심, CJ CGV, 삼성화재, 주성엔지니어링※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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