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다양한 색상의 눈썰매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소설(小雪)이 지나고 주중에는 수도권에도 올 겨울 들어 첫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마트는 전국 100여개 점포에서 자체 스포츠 브랜드인 빅텐 눈썰매 2종을 선보인다. 가격은 1인용 1만1900원, 2인용 1만9900원이다. 빅텐 눈썰매는 고밀도 폴리에틸렌 소재로 만들어져 무게가 가볍고 튼튼한 것이 특징으로 아이들 체형에 꼭 맞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안전감을 더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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