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정보통신, 계열사 채무보증 만기 연장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연이정보통신은 계열사인 연이전자천진유한공사에 대한 54억7170만원 채무보증 만기를 2016년 11월15일로 연장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천진시 서청개발구에 위치한 연이전자천진유한공사는 지난해 5억22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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