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데워먹는 조리빵’ 시리즈 3종 출시

전자레인지 전용,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조리빵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립식품이 ‘데워먹는 조리빵’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삼립식품 데워먹는 조리빵 시리즈는 얇은 빵 속에 진한 불고기가 듬뿍 들어있는 ‘데워먹는 불고기브레드’, 촉촉한 빵 속에 매콤한 중화풍 고추잡채가 듬뿍 들어간 ‘데워먹는 고추잡채브레드‘, 부드러운 빵 속에 매콤달콤한 피자 소스를 가득 채운 ‘데워먹는 매콤피자브레드’ 등 3종이다.데워먹는 조리빵 3종은 실온에서 유통, 보관하는 기존 조리빵과 달리 냉장상태로 유통, 보관되는 제품으로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전자레인지에 20초(1000W 기준) 정도 데워 먹으면 된다. 구매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가능하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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