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전문 바른세상병원, 내년봄 종합병원 개원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관절전문 바른세상병원은 내년 초 서울 금천구 독산사거리에 감염방지 시설 및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인 서울바른세상병원을 개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바른세상병원은 대지면적 1694.5평방미터에 지상 5층, 지하 1층, 132병상의 규모를 갖췄다. 척추와 관절 부분 진료는 다음달 1일 먼저 시작한다. 서울바른세상병원은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내과, 소아과, 외과 등 총 9개의 진료과목을 보게된다. 감염방지를 위한 음압병실과 양압수술실, 지역 주민을 위한 응급실 등을 갖추게 된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