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프레시안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

채널 특성에 맞는 감각적 이미지로 소비자 공감 확산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CJ제일제당 신선식품 대표 브랜드 프레시안(Freshian)이 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CJ_Freshian)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9월초 브랜드 자체 홈페이지를 신설한 데 이어 인스타그램 계정을 추가 오픈함으로써 온라인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더욱 확대했다. 프레시안 인스타그램의 콘셉트는 '홈 브런치'로, 출시 6개월만에 누적 매출 108억원(8월말 기준)을 달성한 '프레시안 브런치 시리즈'가 그 주인공이다. 제품을 활용한 감각적인 브런치 플레이팅 이미지와 레시피 정보, 프레시안 홈페이지 연계 이벤트 등을 활용해 팔로워를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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