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국항공우주는 보잉커머셜에이플레인사와 829억원 규모의 B737 Horizontal Stabilizer & Vertical Fin 공급 물량 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6%에 해당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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