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 간 첫 정상회담이 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렸다. 양 정상은 예정보다 5분 빠른 10시 5분 단독 정상회담에 들어가 1시간 만인 11시 5분에 종료했다. 애초 단독 정상회담은 30분 계획돼 있었다.박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이어 11시 7분부터 확대 정상회담을 시작했다.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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