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오리엔트정공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종속회사인 오리엔트전자의 24억8968만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8.0%에 해당하며 취득 후 보유 지분은 17.04%다.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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