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노원구청장이 민간주도의 깨끗한 마을가꾸기 행복홀씨 입양사업 캠페인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노원구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5일 오전 10시 노원구 당현천변에서 ‘민간 주도의 깨끗한 마을가꾸기를 위한 행복홀씨 입양사업 캠페인’을 벌였다. 행정자치부 주최, 노원구청 주관의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공원, 지역명소 등 일정 구간을 주민 및 단체에 입양해 자율적으로 쓰레기 등을 청소함으로써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퍼져나가게 하는 사업 활동으로 노원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새마을지도자노원구협의회가 당현2교~당현4교 5.4㎢ 구간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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