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은행은 15일 경기 양평군 가루매마을에서 기업고객 직원 가족 114명과 함께 '기업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농촌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농촌 지원활동은 도시에 살고 있는 고객들에게 농촌과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식(食)사랑 농(農)사랑'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객들은 이날 가루매마을에서 배따기, 고구마캐기 등 농촌 지원 활동과 더불어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간식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