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중 10월 내 첫 휴가 예정…전 여자친구와 소송은?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김현중이 이달 내로 군 복무 첫 휴가를 나올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소속사 측은 14일 스포츠투데이에 "김현중이 10월 중으로 휴가를 나온다. 그러나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 5월 경기 고양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 경기 파주 30사단 예하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이후 지난 9월 입대 후 첫 휴가인 100일 휴가를 나올 예정이었지만 취소한 바 있다. 한편 김현중은 2012년부터 전 여자친구인 최모씨와 임신, 폭행, 유산을 둘러싸고 진실 공방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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