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 일본 가지타 다카아키 등 2명 수상(1보)

▲2015년 노벨물리학상에 일본의 가지타, 캐나다의 맥도널드 박사.[사진제공=스웨덴 학술원]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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